REVIEW2020. 3. 27. 23:54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도 너무 좋고 이사 때문에 할 일이 많아

점심을 밖에서 먹게 되습니다

 

 

 

 

날이 좋으니 새로운 음식 말고 먹어봤던 음식 중 맛있었던 집에 찾아가게 되었는데요

 

 

 

 

바로 돈까스 잔치입니다!

 

 

 

 

의정부 맛집 돈까스 잔치

 

 

 

 

돈까스 잔치는 의정부 녹양역에서 걸어서 5분~10분 정도의 거리에 있는데요

걸어가기보단 자차로 가는 게 아무래도 편한 도로에 위치해 있습니다

 

 

 

 

돈까스 맛집 후기,돈까스 잔치



 

돈까스 잔치의 외부는 깔끔하게 2층 건물로 되어있는데요

주변이 공터로 되어있는 주차장이라 살짝 당황스러울 수가 있습니다

 

그래도 주차장이 넓어 자차를 가지고 오시는 분들은 주차를 편하게 하실 수가 있어 좋은 거 같네요

 

 

 

 

돈까스 맛집, 돈까스 잔치 후기

 

 

 

 

입구로 들어가게 되면 일반 음식점이랑은 다르게 세팅이 되어있는데요

 

안쪽은 일반 테이블로 되어있고 앞쪽은 1인 식탁처럼 되어 있습니다

 

내부도 나무로 되어있어 아늑한 느낌과 함께 깔끔함을 주고 있네요

 

 

 

 

 

 

 

 

 

저희는 테이블에 앉기 위해 안쪽으로 들어갔는데요

 

들어가는 길에 셀프바가 자리하고 있네요

 

셀프바에는 물과 앞 접시, 수저, 음식이 남아 포장해 갈 때 필요한 포장용기가 세팅되어 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화장실이 가고 싶어서 2층으로 올라왔는데요

 

2층은 돈까스 잔치에서 자체적으로 운영중인 카페로 되어있습니다

 

1층과 비슷하면서도 사뭇 다른 분위기로 되어있죠?

 

1층에서 음식을 드신 후 바로 커피나 디저트를 드시고 싶으시다면 

 

2층으로 올라오셔서 드시면 될 것 같네요

 

 

 

 

 

 

 

 

 

 

 

원래 돈까스 집이라 돈까스 메뉴를 찍어와야 하는데

 

화장실을 다녀온 사이에 남자 친구가 주문했는데 메뉴판을 가져가셨네요

 

 

 

 

 

 

 

 

 

급하게 돈까스 잔치에 올라와있는 메뉴판을 챙겨 왔습니다

 

 

 

 

보통 돈가스 집이기 때문에 돈가스만 주문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여기는 국수 맛집이기도 하기 때문에 2명이서 가셨다면 국수 하나와 돈가스 하나 시키는 걸 추천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숯불갈비 국수 메뉴 종류가 맛있으니 한번 드셔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자 저희도 이렇게 돈가스 하나와 숯불구이 국수를 하나씩 시켰는데요

 

소스는 따로 달라고 해야 따로 받을 수 있고 그렇지 않은 경우엔 위에 뿌려서 나오게 되니 

 

취향껏 미리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그냥 얼핏 보기엔 좀 작아 보이지만 하나에 1.5인분 정도 되는 양인데요

 

그래서 메뉴 하나씩 시킨 거인데도 불구하고 배가 터질 뻔했네요ㅎㅎ

 

저희는 밥만 먹으러 온 거라 식사만 한 것도 있지만

 

배가 너무 불러서 디저트 생각이 1도 안 났네요....ㅎㅎㅎㅎ

 

 

 

 

자 여기까지가 돈까스 맛집, 돈까스 잔치 후기였는데요

 

전 돈가스 맛집이지만 개인적으론 국수가 맛있어서 다시 가고 싶은 집입니다

 

남자 친구도 돈가스를 좋아하는데 여기는 국수가 맛있다고 그러네요

 

 

 

항상 먹었던 돈가스이지만 좀 색다른 메뉴와 함께 드시고 싶으시다면

 

돈까스 잔치 한번 방문해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오늘도 부족하지만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23. 23:15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온 지 오래되었지만 처음으로 BBQ 자메이카 치킨을 먹어보았습니다

 

 

 

 

평일이라 다이어트를 해야하는데 낮부터 계속 나는 라면 냄새 때문에

 

양념된 음식을 너무 먹고 싶었거든요

 

그리고 자메이카 치킨도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해 너무 먹고 싶었어요

 

 

 

 

그래서 주문하게 된 BBQ 자메이카 치킨!

 

 

 

 

 

BBQ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후기

 

 

 

자메이카는 통다리 구이 2개와 한 마리 두 가지 메뉴로 되어있는데요

 

처음 먹어보는지라 그냥 한 마리로 주문했습니다

 

한마리 가격은 보시는 데로 19,500원이고요

 

통다리 구이 2개 가격은 11,000원입니다

 

 

 

 

BBQ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후기

 

 

 

 

40분 정도 기다린 끝에 배달이 왔는데요

 

받아보니 다리가 4개가 들어가 있네요

 

저는 밥과 함께 먹기 위해 먹다 남은 현미밥 반공기를 꺼내왔고

 

앞에 있는 소스는 함께 온 비비 소스라고 하는 소스입니다

 

 

 

 

BBQ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후기

 

 

 

왜 사람들이 통다리 구이 2개만 시키는지 알겠네요

 

크기가 제 손보다 조금 작네요

 

 

 

 

BBQ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후기

 

 

 

두께를 보기 위해 한입 베어 물어봤는데요

 

두께도 제법 두껍네요!

 

안에 하얀 살이 있는 거 치고는 양념이 고루 배어있어 맛이 심심하지 않고

 

밥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네요

 

 

 

 

BBQ 자메이카 통다리구이 후기

 

 

 

치킨이 큰데 소스를 작은 그릇에다가 옮겨 담아 나중에 찍어 먹어봤는데

 

안 찍어 먹으면 양념 그대로의 맛을 자극적이게 느낄 수 있고

 

소스를 찍어먹으면 소스 자체가 부드러운 맛의 소스여서

 

치킨의 맛을 조금 중화시켜 주네요

 

 

 

 

왜 그렇게 자메이카 자메이카 하나 했더니

 

확실히 질리지 않고 부드럽게 여러 가지로 즐길 수 있는 치킨 같아서 좋아요

 

치킨 자체가 튀긴 건 처음엔 맛있지만 끝으로는 기름 때문에 느끼해지고

 

구워 나온 치킨은 갈수록 뻑뻑함이 느껴져 먹기가 남기기 일수였거든요

 

근데 자메이카는 배만 안 불렀으면 한 마리 전부 다 먹었을 것 같아요!

 

 

 

 

요즘 치킨이 먹고 싶은데 다 비슷비슷한 맛이어서

 

뭘 먹을지 고민이었는데 혹시 추천해줄 만한 치킨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21. 21:10

 

 

 

 

안녕하세요

다이어트하느냐고 배달 음식은 쳤다고 보지 않다가

엽떡 신메뉴인 짜장맛이 나왔다고 하여 먹어보았습니다

 

 

 

 

 

엽기떡볶기(엽떡) 짜장맛 후기

 

 

 

 

배달의 민족에서 엽떡을 찾아 들어갔는데

아무리 찾아도 짜장맛은 보이질 않더라구요

알고 보니 그냥 엽기 떡볶이 메뉴를 클릭하면

매운맛 선택 칸에 짜장맛이 추가된 거였어요

저는 A세트를 주문하였고 가격은 동일하게 17,000원 나왔습니다

 

 

 

 

엽기떡볶이(엽떡) 짜장맛 후기

 

 

 

 

 

A세트를 주문했기 때문에 떡볶이와 튀김, 쿨피스가 왔고요

그 이외의 음식들은 주말에 먹고 냉장고에 넣어 놨던 것들을

데워서 함께 먹으려고 꺼냈습니다

 

 

 

 

 

 

 

 

엽떡 짜장맛의 양은 뒤적거렸을 때 요정도 나왔어요

이건 지점마다 다를 수가 있기 때문에

어떤 농도로 오는지만 봐주셔도 될 거 같아요

일반 엽떡 매운맛으로 시켰을 때 보단 약간 묽은 감이 있네요

아무래도 고춧가루가 적게 들어가다 보니까 그런 거 같아요

 

 

 

엽기떡볶이(엽떡) 짜장맛 후기

 

 

 

 

안에 들어있는걸 하나씩 꺼내어 봤습니다

약간 묽은 짜장 양념이 고루 베여있네요

 

 

맛은 그냥 말 그대로였어요

짜장맛 나는 떡볶이!

그래서 맛이 없진 않았지만 매운맛으로 유명한

엽떡에서 꼭 시켜먹을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추가로 불닭소스나 파채를 넣어 드시면 맛있을 거 같아요)

그래도 맛이 없진 않아서 먹었습니다

 

좀 짜기도 짠거 같네요

 

 

 

 

엽기떡볶이(엽떡) 짜장맛 후기

 

 

 

 

튀김이 왔으니까 튀김도 짜장 소스에 찍어먹어야죠!

짜장 소스는 튀김에 더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하하

역시 짜장면에 만두나 탕수육을 먹는 이유가 있어요

 

 

 

 

엽기떡볶이 짜장맛은 다른 메뉴처럼

꼭 엽떡 먹고 싶다 할 정도의 메뉴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하지만 친구들과 있을 때나 좀 색다른 떡볶이가 먹고 싶다

할 때 시켜 드시면 좋을 듯한 메뉴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맛이 없진 않으니 맘 편하게 드셔도 좋을 거 같네요!

 

 

 

여기까지가 엽떡 짜장 맛 후기였고요

오늘도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18. 20:57

 

 

 

 

안녕하세요.

 

오늘은 의정부 맛집 '스시담'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스시담'은 의정부에서 만난 친구가 소개해준 맛집인데요.

 

 

 

 

 

 

의정부 맛집 스시담

 

 

 

 

 

스시담은 의정부역 7번 출구에서 나와 반대편으로 건너 준 다음

 

골목으로 조금만 들어가면 1층에 아담하게 자리하고 있는데요.

 

 

 

 

 

 

의정부 맛집 스시담

 

 

 

 

밖에서 보면 이런 모습인데요.

 

제가 밖에서 사진을 찍지 못해 네이버 스시담 설명란에 있는 사진을 가져왔어요.

 

 

 

 

 

 

의정부 맛집 스시담

 

 

 

 

 

 

스시담은 위에서 보이는 것처럼 매일 열려있는데요.

 

평일엔 브레이크 타임이 있기 때문에 시간 확인을 하시고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브레이크 타임을 확인하고 가지 못해 한시간 정도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다가 들어갔거든요 ㅠㅠ

 

 

 

 

 

 

의정부 맛집 스시담

 

 

 

 

 

메뉴판은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되어 간단하게 표기되어 있어요.

 

 

 

 

저희는 세명이서 갔기 때문에

 

세트 메뉴 중 A를 선택하여 먹었습니다.

 

 

 

 

 

 

의정부 맛집 스시담

 

 

 

 

먼저 치킨 가라아게와 기본 반찬이 같이 나왔어요.

 

여기 한가지 알려드리고 싶은 게

 

기본 반찬으로 나온 김치가 엄청 맛있어요!!!!!!!!!!!!!!!!

 

김치만 한 세 번 리필한 것 같네요 ㅎㅎㅎ

 

 

 

 

 

 

의정부 맛집 스시담

 

 

 

 

 

그리고 크림 짬뽕과 스시가 함께 나왔는데

 

가게 이름답게 스시가 깔끔하게 맛있더라고요.

 

크림 짬뽕도 맛있긴 하지만 제가 기대를 많이 했었던 건지 기대한 만큼 맛있진 않았어요.

 

 

 

 

 

 

 

의정부 맛집 스시담

 

 

 

 

크림 짬뽕은 이런 식으로 나오는데요.

 

저기 위에 동동 떠있는 고추기름이 풍미를 돋워 주는 거 같았어요.

 

의정부로 놀러 온 친구들과 함께 간 거였는데

 

다들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이었어요.

 

 

 

 

 

 

의정부 맛집 스시담

 

 

 

 

둘이서 세트 메뉴 먹었을 때에 많이 남아서 세 명이서 세트 메뉴를 시켜먹은 거였는데

 

저희는 저 양이 모자랐나 봐요....

 

그래서 14P로 된 스시를 하나 더 주문해서 먹었어요.

 

1시간 기다리는 동안 카페에서 간단하게 빵을 먹었었는데도 불구하고

 

크림 짬뽕 + 스시 14P + 치킨 가라아게 세트와 스시 14P까지

 

전부 클리어했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의정부에 2년간 살면서 다녀본 곳이 많지 않아서

 

맛집 소개는 몇 군데 되지 않는데

 

얼마 안 되는 곳에서도 여기는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만한 그런 곳이었어요.

 

엄청 저렴하진 않지만 적당한 양을 맛있게 먹고 싶다면

 

'스시담'에 가셔서 크림 짬뽕과 스시 세트를 시켜서 드시면 알맞게 드실수 있을 것 같아요.

 

 

 

 

이상 의정부 맛집 '스시담'에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오늘도 부족한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18. 19:02

 

 

 

 

안녕하세요!

 

두 달 전이긴 하지만 친구 결혼식 전에 했던 브라이덜 샤워 후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친구중에선 첫 번째 결혼식이라 브라이덜 샤워도 처음이었는데요.

 

방을 빌려서 1박 2일로 놀다가 올지 아니면 파티룸을 빌릴지 고민하다가

 

시간이 맞지않아 오전 시간대에 파티룸을 빌려서 간단하게 하기로 했습니다.

 

 

 

 

처음 준비라 어디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감이 안 잡히던 차에

 

친구의 지인의 지인이 파티룸을 운영해서 소개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사실 저와는 관계가 없지만 두 다리 세 다리를 건너서라도 조금 편하게 준비할 수 있어 다행이다 싶었어요.

 

 

 

 

장소는 부산 장전역 3번 출구에서 걸어서 2분 거리에 있는

 

파티룸 '인비토'로 정했어요.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파티룸 인비토는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고요.

 

오전 10:00 ~ 오후 10:00까지 운영하고 있다고 하네요.

 

입실은 정시에 가능해서 일찍 가셔도 입장은 불가능하다고 하니 

 

시간에 맞추어 가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파티룸이라 #부산 브라이덜 샤워, #부산 연말 파티룸, #부산 베이비샤워 등으로

 

파티룸 대여를 할 때 많이들 예약해서 가시는 것 같아요.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위치는 장전역 3번 출구에서 나와 건넌 후

 

2분 정도 일자로 걸어가 주면 길 마지막에 있습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파티룸 '인비토'는 일정 금액을 지불하면 간단한 음식과 케이크를 준비해 주는데요.

 

저희는 오전 11시에 예약을 했기 때문에 케이크만 준비해달라고 얘기하고

 

음식은 빵집과 디저트 카페에서 간단한 간식거리로 준비해서 갔습니다. 

 

케이크는 종류별로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카카오톡으로 상담 후 이용하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파티를 즐기다가 배가 고프면 소품이 망가지지 않는 선에서 배달 음식 주문해서 드셔도 무방합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파티룸을 이용하는 친구들 영어 이름을 알려주면 저렇게 이름을 복사해서

 

사진을 어떠한 구도로 찍어도 이쁘게끔 만들어 줍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파티룸 '인비토'는 드레스 대여도 해줘서 옷도 따로 준비할 필요 없이

 

몸만가도 파티를 즐기다 올 수가 있어서 더 좋았어요

 

(친구들한테 말하고 올리는 게 아니라 모자이크 처리할게요!)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거의 다 흰색 계열의 드레스가 많아 주인공에겐 이쁜 분홍색 드레스를 입혀주고

 

나머지는 흰색 드레스를 입어주었습니다.

 

사이즈 별로 여러 가지의 드레스가 있으니 본인에게 맞는 걸로 골라 입으시면 될 거 같아요!

 

화려하고 안 하고만 나뉘어있지 전부 다 이뻤거든요 ㅎㅎㅎ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여러 각도로 봐도 예쁘게 잘 준비해 주셨죠?

 

직접 사온 음식들도 전달 해드리면 셋팅을 해주시니

 

셋팅 문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전체적인 분위기는 이렇게 생겼고

 

가운데 계단으로 올라가면 드레스룸이 있는데 거기에서

 

화장, 머리, 드레스로 갈아입을 수 있게 되어있어요.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머리에 저렇게 꽂을 수 있는 핀들도 잔뜩 있으니 원하는 걸로 골라서 사용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브라이덜 샤워, 파티룸 인비토

 

 

 

 

 

4시간을 대여했는데 1시간가량을 옷 입고 꾸미는 데 사용하고

 

30분은 사진 찍는 데 사용하고는

 

샴페인 사진을 마지막으로 음식 섭취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얘기도 많이 하고 결혼을 앞둔 친구의 기분은 어떠한지까지

 

몸은 28살이 되어 결혼을 앞두고 있지만 

 

마음은 고등학생 때의 그 마음으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20살이 넘어 만난 친구들 중에서는 결혼한 친구들이 더러 있었지만

 

가장 즐거웠던 10대를 함께 보냈던 친구가

 

어른이 되어 결혼한다고 하니 마음이 뒤숭숭하네요 ㅎㅎ

 

 

 

 

 

2개월 전 사진이라 주인공은 이미 결혼을 했고

 

저희도 일상생활로 돌아갔지만

 

브라이덜 샤워라는 핑곗거리로 결혼 전 다 같이 만나

 

많이 얘기를 나누고 나니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주위에 결혼하는 친구가 있다면 파티룸을 빌려

 

브라이덜 샤워를 하는 게 나중에 덜 후회가 될 거 같네요.

 

부산 금정구, 동래구 쪽 사시는 분들 중

 

파티룸 대여가 필요하신 분들은 저렴하고 간단하게 즐 길수 있는

 

파티룸 '인비토 (invito)'에서

 

추억 만드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18. 16:25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키우면서 평생 고민하게 되는 배변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처음엔 배변 훈련으로 고생하시고, 

 

배변 훈련을 성공했다고 해도 배변패드 바깥으로 소변이 흘러내리기 일수더라고요.

 

심지어 저희 집은 꼬미가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기 때문에 쉽게 소변이 흘러내렸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추천

 

 

 

 

 

최대한 깔끔하게 사용해보기 위해 배변판 대형을 하나 구매해서

 

옷장 사이 구석 한쪽 면을 전부 패드로 도배를 했어요.

 

저렇게 해놔도 들어가는 입구 쪽에만 로미가 배변을 하기 때문에

 

입구에 배변이 있게 되면 꼬미가 들어가서 싸지 않고 바깥에서 싸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저 한쪽면 전체를 사용하면서 입구를 넓힐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오늘의 집과 페이스북 광고에서 보게 된

 

방수 배변 보조패드를 보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의 패드 종류가 있었지만 그중에 후기와 가격이 괜찮은 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루이 까몽 두다 강아지 배변 보조패드 L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M 사이즈 가격으로 올라와있지만

 

아래 옵션을 클릭하게 되면 L 사이즈로 3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라이트 그레이를 선택했고요.

 

가격은 10,000원이 추가되어 28,00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배송은 저렇게 기다란 박스에 돌돌 감겨서 오게 되는데

 

로미랑 비교해보니 정말 길죠?

 

L 사이즈라곤 하지만 엄청난 크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펼쳐보니 애들 돗자리라고 해도 될 정도로 컸어요.

 

사실 조금 당황했네요 ㅎㅎㅎ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사진이 조금 흐리게 나왔는데 뒷 면은 논 슬립으로 나와서

 

애들이 아무리 걸어 다니고 뛰어다녀도 움직이지 못하게 나왔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방수 패드로 나와서 젖어도 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할 거 같아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앞면은 제가 정한 색상 라이트 그레이 면으로 되어 있는데요.

 

양면이 방수로 나왔다고 했기 때문에 물을 먼저 뿌려보았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물을 뿌리고 굴려봤는데 방울로 맺혔더라고요.

 

방수는 확실히 되는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네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먼저 배변판이 있던 곳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두다 강아지 배변 보조패드를 깔아주었는데요.

 

막상 깔아보니 더 크게 느껴지네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배변보조패드 사용 법은 양 사이드에 있는 찍찍이 부분에 사이에

 

배변 패드를 넣어주어 고정시켜주는 방법인데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배변 패드를 끼우게 되면 이러한 모양이 됩니다.

 

 

 

 

하지만 꼬미가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기 때문에

 

저렇게 둘 수가 없었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설치를 해놨네요.

 

목적은 입구를 넓히고 바닥에 소변이 들어가지 않기 위함이라서 상관은 없었어요.

 

 

 

 

강아지들이 이불같이 푹신푹신한 곳에서 배변 활동을 하는 걸

 

좋아한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배변 보조패드가 그러한 역할도 해주어서 더 배변을 잘 보는 거 같더라고요.

 

 

 

 

문제는 비닐 소리가 살짝씩 나기 때문에

 

고양이 야미가 위로 올라가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네요...

 

이 점만 제외하면 방수도 되고 남자아이들이 아닌

 

여자 아이들만 있는 집에선 배변 패드가 움직이지도 않고 바깥으로 싸게 되어도

 

방수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하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루이 까몽 두다 강아지 배변 보조패드 후기였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좋은 점도 많지만 많은 사소한 점에서 

 

스트레스받고 힘들기 때문에 지칠 때가 생기게 되죠.

 

그중에 한 가지라도 해결되길 바라며 배변 보조패드를 알려드렸습니다.

 

반려동물 키우기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여러 방법을 사용해봐야 하니

 

다른 후기들도 함께 참고하셔서 아가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12. 19: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립 틴트 후기를 가져와봤습니다.

 

 

 

 

바로 임보라 틴트라고 하는 퍼플리쉬 립 틴트인데요.

 

 

 

립 틴트 추천

  

 

색상은 퍼플, 레드, 레드 브라운, 누디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퍼플리쉬 틴트를 알게 된 건

 

제 퍼스널 컬러가 여름 쿨 톤인걸 알게 되고

 

보랏빛이 나는 색상이 가장 자연스럽고 얼굴빛을 환하게 해 주더라고요.

 

보라색 틴트를 검색하다가 우연찮게 찾게 된 틴트랍니다.

 

 

 

퍼플 리쉬 립 틴트가 알려지게 된 건 아마도 퍼스널 컬러에 관계없이

 

모든 피부에 어울린다는 장점 때문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립 틴트 추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설명란에 이렇게 각각 톤에 색상을 입혀놓은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모든 색상이 어울리게 나와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원래 구매 목적이었던 퍼플 색상 틴트를 먼저 구매했고,

 

3주간 사용해 본 후 레드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누디로 구매하려고 했지만 누디 색상을 잘 바르지 않아

 

무난한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립 틴트추천

 

 

 

 

퍼플 색상은 3주 전에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레드 색상만 포장이 되어있네요.

 

다른 곳과 다르게 영롱한 빛이 나는 포장을 하고 있는데요.

 

조명을 받아서 그런가 무지개 빛이 돋보이네요.

 

 

 

 

립 틴트 추천

 

 

 

뒷 면은 더 영롱 영롱~~

 

설명란에 보니 벨벳 립 틴트라고 적혀있네요.

 

 

 

 

 

립 틴트 추천

 

 

 

포장을 뜯어서 보니 단조롭지만 고급져 보이는 케이스로 되어있네요.

 

발라보기 전 사진을 찍은 거라 뚜껑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립 틴트 추천

 

 

 

 

이름은 퍼스널 퍼플, 퍼스널 레드로 나와있네요.

 

아마 톤에 관계없다는 걸 이름으로도 표현해주고 있는 거 같네요.

 

 

 

 

 

립 틴트 추천

 

 

 

퍼플리쉬 틴트를 오픈해보면 벨벳 느낌이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사진은 조명이 들어가 있게 때문에 색상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립 틴트 추천

 

 

 

컬러 색상입니다.

 

위쪽이 퍼플 색상, 아래쪽이 레드 색상입니다.

 

톤에 관계없이 나왔다곤 하지만 확실히 퍼플 색상이 저한테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립 틴트 추천

 

 

 

입술에 발라 보았을 때의 색상입니다.

 

사진에 보정은 잡티만 하나씩 찍어 없앴고 맨 얼굴에 립만 바른 상태입니다.

 

첫 번째가 퍼플, 두 번째가 레드 색상입니다.

 

첫 번째를 바르고 바로 리무버로 지우고 했는데도 살짝 색상이 남아서 그런지

 

레드 색상이 퍼플 색상에 섞힌것 같네요.

 

 

 

 

제가 입술에 각질이 엄청 많은 편이어서

 

립스틱이나 벨벳 타입의 립 틴트는 바르지 못하는데,

 

퍼플리쉬 립 틴트는 각질 부각이 없고, 립글로스를 바른 것처럼 부드럽게 발려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립 틴트 추천

 

 

얼굴 빼고는 로션 화장품 종류가 묻어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

 

팔에 그려놓은걸 급하게 닦아내다 보니 착색이 얼마나 되는지 찍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퍼플리쉬 사이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집순이여서 자주 사용은 안 했지만

 

3번 정도 사용해 본 후기는 여러 립 제품이 그렇듯

 

무언가를 먹지만 않으면 크게 지워지지 않는 정도였어요.

 

하지만 색상이 자연스럽게 입술에 발리다 보니

 

지워진다고 해도 자연스러웠고요.

 

 

 

 

립 틴트 후기

 

 

 

후기를 작성하던 중에 커피를 마신다고 한 모금 마셨는데

 

유리컵이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컵에 묻어 나오진 않네요.

 

확실히 무언가를 씹어 먹거나 그러지 않으면 크게 지워지는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퍼플리쉬 립 틴트를 사용한 후로는 다른 틴트들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아마 이 제품의 색상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좋은 제품을 발견하지만 않으면

 

한동안은 이것만 쓸 거 같아요.

 

그 정도로 발림이나 색상, 유지력, 그리고 케이스 모양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ㅎㅎ

 

한 가지 단점이라고 굳이 말하자면...

 

모든 톤에 어울리진 않는 점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레드 말고 누디 색상을 살걸... 하고 후회 중입니다.

 

 

 

립 제품 정착을 못하셨다면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원하는 색상으로 하나 정도 구매하셔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립 틴트 추천

 

 

현재 사이트에선 15,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모든 톤에 어울린다고 하지만 본인의 톤에 잘 맞는 색상으로

 

구매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요.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후기를 참고하셔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 제가 사용해본 립 틴트, 퍼플 리쉬 립 틴트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9. 15:54

 

 

 

 

안녕하세요. 

 

오늘 제가 알려드릴 제품은 G9 스킨 노니 헤어팩인데요.

 

 

 

G9 스킨노니 헤어팩을 사용하게 된 계기는 27년 인생 처음 탈색을 했기 때문인데요.

 

탈색은 처음이지만 집에서 하는 염색은 여러번 했던터라 

 

이미 머리카락 절반 정도는 빗자루 그 자체였죠...

 

그런데 또 3번의 탈색을 했더니 그냥 너덜너덜...

 

여름 되기전 단발로 자를거지만 그래도 그전까진 관리해보자고 해서

 

미용실에서 추천받은 노니 헤어팩을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G9 스킨 노니 헤어팩

 

 

 

 

쨘! 헤어팩은 이렇게 밝은 연두빛이도는 튜브 형식으로 되어있는데요.

 

원래 후기 작성을 할 계획이 없던 제품이라

 

여러번 막 썼더니 쭈글쭈글하네요...

 

 

 

 

 

 

 

 

 

헤어팩의 사용법은 일반적인 샴푸방법을 한 뒤

 

수건으로 가볍게 머리를 한번 말려줍니다.

 

단발머리 기준 완두콩크기, 긴머리 기준 아몬드크기의 양으로

 

젖은 모발에 골고루 발라주면 되는데요.

 

사실 헤어팩 자체가 잘 나오질 않아 어쩔수없이 저정도의 양으로

 

사용하게 된답니다 ㅎㅎ

 

 

 

 

 

 

 

 

 

 

제 손이 일반 여성분들 손 크기와는 비슷하고 손 두께는 두꺼운 편인데,

 

아몬드크기보다 아주 조금 더 짰을때

 

손등에 저만큼 올라가네요.

 

사실 모발 길이에 따라 아몬드 크기를 기준으로 삼아

 

자유롭게 발라주시면 될거 같아요.

 

 

 

 

 

 

 

 

 

 

 

노니 헤어팩 제품을 구매하러 들어가게 되면 

 

사진 설명으로 잦은 시술로 손상된 헤어를 케어해준다고 되어있는데요.

 

사실 어떤 헤어팩이라도 다 저렇게 말을 하곤 합니다.

 

지금껏 염색, 파마, 매직을 하며 여러 헤어팩을 써봤지만 

 

노니 헤어팩이 27년 인생중 광고와 가장 동일한 효과를 봤습니다.

 

우선 곱슬끼도 있어서 매번 헤그리드가 되는 제 머리를 차분하게 잡아주고

 

탈색으로 인한 제 머리가 부드럽게 쓸어진다는게 가장 좋은점인거 같네요!

 

 

 

 

두피 상태나 모발 상태에 따라 효과는 다 다르겠지만

 

아직 어떤 헤어팩에 정착해야하는지 고민되신다면

 

G9 스킨 노니 헤어팩을 한번쯤 써보시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오늘 20/03/09 날짜 기준

 

네이버페이로 구매하시면 200ml 기준 21,900원에 구매하실수 있는거 같아요!

 

다른 헤어팩에 비해서도 가격대가 높은편은 아니니

 

편하게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ㅎㅎ

 

이상 G9 스킨 노니 헤어팩  사용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