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2020. 3. 18. 16:25

 

 

 

안녕하세요.

 

오늘은 강아지 키우면서 평생 고민하게 되는 배변 문제를 가지고 왔습니다.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처음엔 배변 훈련으로 고생하시고, 

 

배변 훈련을 성공했다고 해도 배변패드 바깥으로 소변이 흘러내리기 일수더라고요.

 

심지어 저희 집은 꼬미가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기 때문에 쉽게 소변이 흘러내렸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추천

 

 

 

 

 

최대한 깔끔하게 사용해보기 위해 배변판 대형을 하나 구매해서

 

옷장 사이 구석 한쪽 면을 전부 패드로 도배를 했어요.

 

저렇게 해놔도 들어가는 입구 쪽에만 로미가 배변을 하기 때문에

 

입구에 배변이 있게 되면 꼬미가 들어가서 싸지 않고 바깥에서 싸더라고요.

 

 

 

 

고민하다가 저 한쪽면 전체를 사용하면서 입구를 넓힐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던 중

 

오늘의 집과 페이스북 광고에서 보게 된

 

방수 배변 보조패드를 보게 되었어요.

 

 

 

 

여러 가지의 패드 종류가 있었지만 그중에 후기와 가격이 괜찮은 걸로 구매를 했습니다.

 

 

 

 

저는 루이 까몽 두다 강아지 배변 보조패드 L사이즈를 구매했습니다.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사이트에 들어가게 되면 M 사이즈 가격으로 올라와있지만

 

아래 옵션을 클릭하게 되면 L 사이즈로 3가지의 색상이 있습니다.

 

가장 무난한 라이트 그레이를 선택했고요.

 

가격은 10,000원이 추가되어 28,000원으로 구매했습니다.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배송은 저렇게 기다란 박스에 돌돌 감겨서 오게 되는데

 

로미랑 비교해보니 정말 길죠?

 

L 사이즈라곤 하지만 엄청난 크기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펼쳐보니 애들 돗자리라고 해도 될 정도로 컸어요.

 

사실 조금 당황했네요 ㅎㅎㅎ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사진이 조금 흐리게 나왔는데 뒷 면은 논 슬립으로 나와서

 

애들이 아무리 걸어 다니고 뛰어다녀도 움직이지 못하게 나왔다고 해서 마음에 들었어요.

 

그리고 방수 패드로 나와서 젖어도 별 무리 없이 사용 가능할 거 같아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앞면은 제가 정한 색상 라이트 그레이 면으로 되어 있는데요.

 

양면이 방수로 나왔다고 했기 때문에 물을 먼저 뿌려보았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물을 뿌리고 굴려봤는데 방울로 맺혔더라고요.

 

방수는 확실히 되는 것 같아 더 마음에 들었네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먼저 배변판이 있던 곳을 깨끗하게 정리해주고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두다 강아지 배변 보조패드를 깔아주었는데요.

 

막상 깔아보니 더 크게 느껴지네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배변보조패드 사용 법은 양 사이드에 있는 찍찍이 부분에 사이에

 

배변 패드를 넣어주어 고정시켜주는 방법인데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배변 패드를 끼우게 되면 이러한 모양이 됩니다.

 

 

 

 

하지만 꼬미가 다리를 들고 소변을 보기 때문에

 

저렇게 둘 수가 없었어요.

 

 

 

 

 

 

 

강아지 배변보조패드

 

 

 

 

 

 

어쩔 수 없이 이렇게 설치를 해놨네요.

 

목적은 입구를 넓히고 바닥에 소변이 들어가지 않기 위함이라서 상관은 없었어요.

 

 

 

 

강아지들이 이불같이 푹신푹신한 곳에서 배변 활동을 하는 걸

 

좋아한다는 영상을 본 적이 있는데

 

배변 보조패드가 그러한 역할도 해주어서 더 배변을 잘 보는 거 같더라고요.

 

 

 

 

문제는 비닐 소리가 살짝씩 나기 때문에

 

고양이 야미가 위로 올라가서 엉망진창으로 만드네요...

 

이 점만 제외하면 방수도 되고 남자아이들이 아닌

 

여자 아이들만 있는 집에선 배변 패드가 움직이지도 않고 바깥으로 싸게 되어도

 

방수 재질로 되어있기 때문에 사용하게 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여기까지가 루이 까몽 두다 강아지 배변 보조패드 후기였는데요.

 

강아지를 키우게 되면 좋은 점도 많지만 많은 사소한 점에서 

 

스트레스받고 힘들기 때문에 지칠 때가 생기게 되죠.

 

그중에 한 가지라도 해결되길 바라며 배변 보조패드를 알려드렸습니다.

 

반려동물 키우기는 본인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을 때까지

 

여러 방법을 사용해봐야 하니

 

다른 후기들도 함께 참고하셔서 아가들과 행복한 하루를 보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멍냥이들과 함께2020. 3. 18. 03:30

 

 

 

 

 

 

안녕하세요.

오늘은 하루종일 놀아줘도 지치지않는 체력을 보유한

개고먐미들을 보여드리려구요 ^^

 

 

 

 

 

 

 



 

 

낮에 집 계약 문제로 산책도 못해주고 놀아주질 못해서

인형 던져주기 놀이만 20분 가까이 해줬는데....

잠시 쉬어보겠다고 가만히 멍때렸거든요..?

 

 

 

 

 

 

 

 

 

놀아달래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무시하고 의자에서 쉬었더니

 

 

 

 

 

 

 

 

 

안아달라고 그러네요 ㅎㅎㅎㅎㅎ

하지만 이럴땐 무시를 해줘야죠!

그랬더니

 

 

 

 

 

 

 

 

 

 

아니 도대체 이불을 펴놓으면

어떻게 저렇게 해놓을까요?????????

진짜 조그만한 애들인데

맨날 이불을 저렇게 해놔요 ㅠㅠㅠ

 

 

 

 

안놀아주면 이불 엉망진창에

안아달라고 낑낑

(무시해주고 있어용, 3년째 포기하지 않아요)

하루가 정신없네용 😫😫



 

 

먼 길 다녀온 오늘도

개고먐미들과 열심히 놀아줘야하는 정신없는 하루

 

 

 

 



 

 

 

야미 힘빼놓기는 성공!!!

 

 

 


오늘 하루도 참 정신없는 하루네용ㅎㅎㅎ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일상을 공유해볼래2020. 3. 16. 20:56

 

 

안녕하세요.

 

딸기 청 만들기에 이은 석류 레몬 청 만들기입니다.

 

딸기 청 만들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타고 가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https://jakeanilsang.tistory.com/8

[홈 카페 누리기] 딸기 청 만들어서 딸기 라떼, 딸기 에이드 만들어 먹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홈 카페를 즐겨보고자 만든 과일 청 만들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마스크 끼고 카페에 테이크 아웃을 해오려고 해도 불안하시잖아요 ㅠㅠ 간단하게 과일 청을 만들어 집에서 홈..

jakeanilsang.tistory.com

 

 

 

 

 

*재료 : 석류, 레몬 3개, 설탕, 베이킹 소다, 유리병

 

 

 

 

 

 

먼저 시작하기 전에 유리병 먼저 소독해 놓으셔야 하는데요.

 

유리병 소독 방법은 딸기 청 만들기에 올려놨으니 참고해 주세요!

 

 

 

 

 

 

 

 

석류 레몬 청 만들기

 

 

 

 

 

 

먼저 석류와 레몬, 설탕을 준비해 주세요.

 

석류는 과일로 된 걸 사려고 했더니 찾아도 보이질 않아 냉동으로 급하게 구매했습니다.

 

맛만 좋으면 되니까 냉동도 상관없을 것 같네요!

 

혹시 모르니 후기를 남겨드릴게요!

 

 

 

 

 

 

 

석류 레몬 청 만들기

 

 

 

 

 

 

레몬은 베이킹 소다를 물어 풀어 깨끗이 씻어주시면 되고요

 

석류는 제조과정에서 어떠한 일이 있었을지 모르니

 

채에 받쳐 물에 한번 헹구어 줄게요.

 

한번 헹군 석류는 레몬 손질을 할 동안 물이 빠지게 해 주세요. 

 

 

 

 

 

 

 

석류 레몬 청 만들기

 

 

 

 

 

 

레몬을 깨끗이 씻어주셨다면 물기를 제거해 줍니다.

 

그다음 꼭지는 따서 버리고 

 

얇게 썰어 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씨도 함께 제거해 주시면 에이드로 만들어 드실 때 간편하실 거예요.

 

 

 

 

 

 

 

 

석류 레몬 청 만들기

 

 

 

 

 

 

레몬 손질을 다 끝내주셨으면

 

석류와 레몬을 큰 통에 차곡차곡 담아줍니다.

 

 

 

 

 

 

 

석류 레몬 청 만들기

 

 

 

 

 

석류와 레몬을 넣고 위에 설탕을 뿌려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과일과 설탕의 비율은 1:1이 가장 좋다고 하니

 

무게를 재서 넣어주시거나 눈대중으로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간단하게 만들어 먹기 위함이니 눈대중으로 설탕을 부어주었습니다.

 

 

 

 

 

 

 

석류 레몬 청 만들기

 

 

 

 

 

 

설탕과 과일을 잘 섞어 주셨으면

 

소독된 유리병에 담아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레몬을 먼저 차곡차곡 담으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딸기 청 만들 때처럼 그냥 부어버리게 되면

 

레몬이 크기가 크다 보니 지저분 해지더라고요.

 

레몬을 먼저 넣고 남은 석류만 부어주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석류 레몬 청 만들기

 

 

 

 

 

 

여기까지 하셨으면 끝입니다!!!

 

석류 레몬 청 색감이 진짜 끝내주지 않나요?

 

항상 만들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석류의 색이 너무 이뻐서 만들고 나면

 

괜히 으쓱해진다고 할까....? ㅎㅎ

 

 

 

 

 

 

 

석류 레몬 청 만들기

 

 

 

 

 

 

 

석류 레몬 청도 딸기 청과 마찬가지로

 

상온에 이틀 정도 보관하기 위해 저렇게 함께 두었답니다.

 

후.. 저렇게 같이 두고 보니 더 이뻐서 또 다른 과일 청을 만들어야겠는데요?

 

과일 청 만들기는 손질이 달라서 그런 거지

 

만드는 법은 다 똑같으니까 원하시는 과일로 만들어서

 

에이드로 만들어 드시면 거기가 바로 홈 카페가 아닐까 싶네요 ㅎㅎ

 

 

 

 

 

 

그럼 다들 예쁜 홈 카페 만들기에 도움이 조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구요.

 

집에만 있다고 처지지 말고 다들 맛있는 거 잔뜩 먹도록 하자구요!

 

 

 

 

 

그럼 오늘도 부족한 제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일상을 공유해볼래2020. 3. 16. 20:19

 

 

 

안녕하세요.

 

오늘은 집에서 홈 카페를 즐겨보고자 만든

 

과일 청 만들기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마스크 끼고 카페에 테이크 아웃을 해오려고 해도

 

불안하시잖아요 ㅠㅠ

 

간단하게 과일 청을 만들어 집에서 홈 카페를 누려보자고요!

 

 

 

 

 

저는 집에서 딸기 청과 석류 레몬 청을 만들었는데요.

 

먼저 딸기 청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재료 : 딸기, 설탕, 유리병, 베이킹 소다, 레몬(선택)

 

 

 

 

 

먼저, 유리병을 소독해 주시면 되는데요.

 

유리 병 소독 법은 많지만 저는 물에 끓이는 방법으로 소독을 했기 때문에

 

그 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딸기 청 만들기

 

 

 

 

 

 

유리 병 소독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데요.

 

끓는 물에 소독

 

이 말 자체에 속으시면 안 되는 게 끓는 물에 유리병을 넣으시면

 

유리가 깨질 수가 있기 때문에 끓는 물에 절대 넣으시면 안돼요.

 

 

 

 

 

 

 

 

딸기 청 만들기

 

 

 

 

 

유리병 소독은 이렇게

 

물을 끓이기 전 뒤집어서 먼저 세워주셔야 해요.

 

말하자면 물과 함께 유리병을 끓여가는 거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유리병을 소독하고 나면 조심히 꺼내어 주시고

 

똑바로 세워서 말려주시면 됩니다.

 

 

 

 

 

 

그럼, 저희는 물이 마르는 동안 딸기 청을 만들면 되겠죠??

 

 

 

 

 

 

 

딸기 청 만들기

 

 

 

 

제일 중요한 딸기와 설탕을 먼저 준비해 주세요.

 

 

 

 

 

 

딸기 청 만들기

 

 

 

 

 

 

딸기는 먼저 꼭지를 따준 다음 큰 통에 담아 주시고

 

베이킹 소다를 이용해 물과 함께 15초 정도만 가볍게 헹구어 주세요.

 

너무 오랫동안 씻어주거나 강하게 씻게 되면

 

딸기가 물러버리니 빠르고 간단하게 세척해주세요. 

 

 

 

 

 

 

 

딸기 청 만들기

 

 

 

 

 

 

물에 씻어 준 딸기는 물기를 제거해서 도마 위에 차곡차곡 올려주세요.

 

물기를 닦아주는 이유는 빨리 상하는 걸 방지하기 위함이니

 

조금 귀찮더라도 꼭 해주세요!

 

 

 

 

 

 

딸기 청 만들기

 

 

 

 

 

물기까지 다 닦아주셨으면 딸기를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딸기 라떼를 먹을 때 딸기의 크기가 작은 게 좋아서

 

아주 작게 여러 번 잘라주었습니다.

 

 

 

 

 

 

 

딸기 청 만들기

 

 

 

 

 

다음으로는 통에 딸기와 설탕을 담아주시면 되는데요.

 

이때 딸기와 설탕의 비율은 1:1로 넣어주시는 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설탕이 조금 부족하게 들어가게 되면 

 

빨리 상할 수 있다고 하는데 정확한지는 알 수 없으나

 

1:1 비율이 가장 좋다고 하니 정보력이 많이 없는 저는 1:1로 맞추어 넣어줄게요!

 

 

 

 

 

 

딸기 청 만들기

 

 

 

 

 

딸기가 뭉개지지 않게 조심히 섞어주세요.

 

 

 

 

 

 

 

딸기 청 만들기

 

 

 

 

 

레몬을 넣어주면 오랫동안 보관하기 좋다고 해서

 

레몬도 짜서 넣어주었습니다.

 

1개를 넣었는데 반개만 넣어도 될 것 같네요...ㅎㅎㅎ

 

 

 

 

 

 

딸기 청 만들기

 

 

 

 

다 섞어주셨으면 아까 소독한 병에 그대로 부어주시면

 

끝입니다!!!

 

 

 

 

 

딸기 청은 만들고 바로 우유나 탄산수에 섞어 드셔도 상관없지만

 

상온에 하루, 이틀 정도 둔 다음 냉장보관하셔서 드시면 더 맛있답니다!!

 

참고로 딸기 청은 딸기 라떼로 먹는 게 짱이더라구요 ㅎㅎ

 

 

 

 

 

자, 이렇게 딸기 청 만들기는 끝났구요.

 

밖으로 나가기 무서운 요즘 집에서 맛있고 이쁘게 해 먹어 보자고요!

 

그럼 예쁜 홈 카페가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부족한 제 블로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멍냥이들과 함께2020. 3. 12. 23:48

 

안녕하세요.

 

오늘은 반려동물 장난감 리뷰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리뷰란으로 가지 않은 이유는 단지 반려동물에 관련되어서입니다 ㅎㅎ

 

 

 

 

 

강아지와 고양이 세 마리를 키우다 보니

 

강아지 고양이 장난감 할거없이 서로 공유하면서 놀더라고요.

 

꼬미, 로미 장난감들은 괜찮은데

 

야미 장난감이 항상 망가져서 고민이 많았어요.

 

 

 

 

 

낚싯대, 깻잎, 쥐 모양 인형, 캣잎 쿠션...

 

전부 꼬미와 로미가 가지고 가서 반나절만에 부러뜨린 게 벌써 10개가 넘네요..

 

 

 

 

 

우연찮게 '유튜브'에서 고양이에 관한 영상을 보다가 발견한

 

꿈틀거리는 생선 인형!!

 

 

 

 

 

 

 

바로 네이버에 움직이는 생선 인형을 검색했더니 

 

춤추는 물고기 인형이라고 나와있더라고요.

 

 

 

 

 

 

검색은 네이버로 했지만 전 쿠팡 '로켓 와우' 회원이기에!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쿠팡으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상품이 있더라고요 ㅎㅎ

 

 

 

 

 

바로 겟!

 

 

 

 

 

 

 

 

 

  

 

요렇게 상품이 왔습니다.

 

 

 

 

 

 

 

 

 

뜯어보니 실제 생선처럼 포장이 되어있네요 ㅎㅎㅎ

 

이것도 참 재밌더라고요.

 

 

 

 

 

 

 

 

 

오픈해보니 캣잎과 USB선이 들어있더라고요.

 

처음엔 엥? 하고 이거 건전지 아냐?

 

하며 충전하는 데가 어디야 하고 한참 보다 보니

 

 

 

 

 

 

 

 

요렇게  생선 배를 열어보니 스위치와 USB 충전 포트가 있더라고요.

 

캣잎은 나중에 추가로 갈아 끼울 수 있게 넣어준 거였어요.

 

근데.. 야미가 냄새를 맡고 추가로 동봉해준 캣잎을 가지고 달아났는데

 

어디로 갔는지 보이질 않네요...

 

언젠가 다 터져서 청소할 날이 머지않았네요...ㅠㅠㅠㅠㅠㅠ

 

 

 

 

춤추는 생선 인형은 스위치를 켠 뒤 고양이가 발로 툭 치면

 

둠칫 둠칫 하고 움직이게 되는 시스템인데요.

 

이것도 한 패턴이 아니라 여러 패턴으로 움직인다고 하네요.

 

 

 

 

우선 충전이 안되어 있는지 스위치를 켜고 아무리 때려도

 

움직이질 않기에 충전을 시키고 스위치를 켜주었습니다.

 

 

 

 

 

 

 

 

생각보다 너어어어어어무 징그러워요 ㅠㅠㅠ

 

야미도 캣잎 냄새나서 핥고 있다가 놀래서 뒷걸음질...

 

 

 

 

너무 무서워 하기에 스위치는 끄고 야미에게 던져줬어요 ㅎㅎ

 

 

 

 

한창 일을 하다가 익숙해져라~ 하고 스위치를 켜서 바닥에 던져놨더니

 

 

 

 

 

 

 

 

 

 

 

 

로미가 가지고 노네요 ^^

 

 

 

 

 

움직이면 입으로 물어뜯고 던지고

 

안 움직이면 툭툭 몇 번 치고

 

제 생각엔 저 인형도 수명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오늘의 후기>

 

춤추는 생선 인형은 생각보다 크게 움직이고

 

고양이 야미는 무서워하며 

 

강아지 로미는 신났다.

 

야미는 이렇게 오늘도 장난감을 빼았겼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애기들이 엄청 잘 가지고 노니까

 

구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럼 전 다시 낚싯대나 보러 가겠습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REVIEW2020. 3. 12. 19:10

 

 

안녕하세요.

 

오늘은 최근에 자주 사용하는 립 틴트 후기를 가져와봤습니다.

 

 

 

 

바로 임보라 틴트라고 하는 퍼플리쉬 립 틴트인데요.

 

 

 

립 틴트 추천

  

 

색상은 퍼플, 레드, 레드 브라운, 누디 4가지 색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퍼플리쉬 틴트를 알게 된 건

 

제 퍼스널 컬러가 여름 쿨 톤인걸 알게 되고

 

보랏빛이 나는 색상이 가장 자연스럽고 얼굴빛을 환하게 해 주더라고요.

 

보라색 틴트를 검색하다가 우연찮게 찾게 된 틴트랍니다.

 

 

 

퍼플 리쉬 립 틴트가 알려지게 된 건 아마도 퍼스널 컬러에 관계없이

 

모든 피부에 어울린다는 장점 때문인 걸로 알고 있는데요.

 

 

 

립 틴트 추천

 

 

사이트에 들어가 보시면 설명란에 이렇게 각각 톤에 색상을 입혀놓은 사진이 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모든 색상이 어울리게 나와있는데

 

그래도 혹시 몰라 원래 구매 목적이었던 퍼플 색상 틴트를 먼저 구매했고,

 

3주간 사용해 본 후 레드 색상을 구매했습니다.

 

사실 누디로 구매하려고 했지만 누디 색상을 잘 바르지 않아

 

무난한 색상으로 구매했습니다.

 

 

 

립 틴트추천

 

 

 

 

퍼플 색상은 3주 전에 구매한 것이기 때문에 레드 색상만 포장이 되어있네요.

 

다른 곳과 다르게 영롱한 빛이 나는 포장을 하고 있는데요.

 

조명을 받아서 그런가 무지개 빛이 돋보이네요.

 

 

 

 

립 틴트 추천

 

 

 

뒷 면은 더 영롱 영롱~~

 

설명란에 보니 벨벳 립 틴트라고 적혀있네요.

 

 

 

 

 

립 틴트 추천

 

 

 

포장을 뜯어서 보니 단조롭지만 고급져 보이는 케이스로 되어있네요.

 

발라보기 전 사진을 찍은 거라 뚜껑이 열려있는 상태입니다.

 

 

 

 

 

립 틴트 추천

 

 

 

 

이름은 퍼스널 퍼플, 퍼스널 레드로 나와있네요.

 

아마 톤에 관계없다는 걸 이름으로도 표현해주고 있는 거 같네요.

 

 

 

 

 

립 틴트 추천

 

 

 

퍼플리쉬 틴트를 오픈해보면 벨벳 느낌이 강하게 되어있습니다.

 

이 사진은 조명이 들어가 있게 때문에 색상은 아래쪽을 참고해주세요.

 

 

 

 

립 틴트 추천

 

 

 

컬러 색상입니다.

 

위쪽이 퍼플 색상, 아래쪽이 레드 색상입니다.

 

톤에 관계없이 나왔다곤 하지만 확실히 퍼플 색상이 저한테는 자연스럽게 느껴지네요.

 

 

 

 

립 틴트 추천

 

 

 

입술에 발라 보았을 때의 색상입니다.

 

사진에 보정은 잡티만 하나씩 찍어 없앴고 맨 얼굴에 립만 바른 상태입니다.

 

첫 번째가 퍼플, 두 번째가 레드 색상입니다.

 

첫 번째를 바르고 바로 리무버로 지우고 했는데도 살짝 색상이 남아서 그런지

 

레드 색상이 퍼플 색상에 섞힌것 같네요.

 

 

 

 

제가 입술에 각질이 엄청 많은 편이어서

 

립스틱이나 벨벳 타입의 립 틴트는 바르지 못하는데,

 

퍼플리쉬 립 틴트는 각질 부각이 없고, 립글로스를 바른 것처럼 부드럽게 발려서

 

더 마음에 들었어요.

 

 

 

 

립 틴트 추천

 

 

얼굴 빼고는 로션 화장품 종류가 묻어있는 걸 좋아하지 않아

 

팔에 그려놓은걸 급하게 닦아내다 보니 착색이 얼마나 되는지 찍지를 못했네요.

 

그래서 퍼플리쉬 사이트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집순이여서 자주 사용은 안 했지만

 

3번 정도 사용해 본 후기는 여러 립 제품이 그렇듯

 

무언가를 먹지만 않으면 크게 지워지지 않는 정도였어요.

 

하지만 색상이 자연스럽게 입술에 발리다 보니

 

지워진다고 해도 자연스러웠고요.

 

 

 

 

립 틴트 후기

 

 

 

후기를 작성하던 중에 커피를 마신다고 한 모금 마셨는데

 

유리컵이어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컵에 묻어 나오진 않네요.

 

확실히 무언가를 씹어 먹거나 그러지 않으면 크게 지워지는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퍼플리쉬 립 틴트를 사용한 후로는 다른 틴트들은 사용하지 않고 있는데요.

 

아마 이 제품의 색상과 비슷하지만 좀 더 좋은 제품을 발견하지만 않으면

 

한동안은 이것만 쓸 거 같아요.

 

그 정도로 발림이나 색상, 유지력, 그리고 케이스 모양

 

모든 게 다 마음에 들었거든요 ㅎㅎ

 

한 가지 단점이라고 굳이 말하자면...

 

모든 톤에 어울리진 않는 점 같아요.

 

지금 생각해보니 레드 말고 누디 색상을 살걸... 하고 후회 중입니다.

 

 

 

립 제품 정착을 못하셨다면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원하는 색상으로 하나 정도 구매하셔서 사용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립 틴트 추천

 

 

현재 사이트에선 15,000원에 판매하고 있네요!

 

 

 

모든 톤에 어울린다고 하지만 본인의 톤에 잘 맞는 색상으로

 

구매하시는 게 가장 좋을 것 같고요.

 

사이트에 올라와있는 후기를 참고하셔서 구매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여기까지 제가 사용해본 립 틴트, 퍼플 리쉬 립 틴트 후기였습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일상을 공유해볼래2020. 3. 11. 18:06

 

 

출근하지 않는 집순이 생활 2년 차

 

프리랜서라 안 그래도 집순이 생활이 +2가 되었는데

 

코로나 19로 인해 +4가 되어버렸어요...

 

 

원래 집순이들은 집에만 있어도 할 일이 많지만

 

코로나로 인해 일도 빠진 지금

 

더 무료해진 일상으로 인해 달고나 커피를 만들어 봤는데요.

 

 

1주일 전에는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숟가락으로 저었는데

 

이거 누가 400번이라 그랬는지.......

 

10분 넘게 저어도 사람들이 말하는 진득한 느낌은 나오질 않아

 

20분은 저었던 거 같네요.

 

 

그래서 오늘은!!!! 버터 커피를 마시기 위해 사놓았던

 

거품기를 활용해서 만들어 보았답니다!!!!

 

 

 

 

재료 : 커피 (믹스커피 X), 설탕, 뜨거운 물, 우유&물, 거품기, 저어줄 통

 

 

 

 

 

달고나 커피 만들기

 

사진에는 빠져있지만 뜨거운 물도 꼭 필요해요!

 

 

달고나 커피는 양도 양이지만 비율이 엄청 중요하다고 들어서

 

비율을 맞춰줄 숟가락도 하나 준비했답니다.

 

 

 

 

달고나 커피 만들기

 

 

 

먼저 커피를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몇 스푼이 나오는지 확인을 해줍니다.

 

그런 다음 설탕과 물을 커피의 비율에 맞게 넣어주면 되는데요.

 

저는 우유가 얼마 없어서 우유에 맞추기 위해 두 스푼씩만 넣었습니다.

 

 

 

이렇게 넣어주고 나면 다들 괴로워하시는 쉑쉑 타임!!

 

 

 

하지만 전 두 번의 실수는 하지 않을 거예요!!

 

 

 

 

달고나 커피 만들기

 

 

쿠팡에서 구매했던 요 거품기로 빠르고 간편하게 돌려볼게요!

 

이 거품기는 그냥 쿠팡에서 '거품기'로 검색해서 저렴한 걸로 구매했습니다.

 

 

 

 

달고나 커피 만들기

 

 

이때까지만 해도 전 아무 문제없이 달고나 커피를 만들거라 생각했는데...

 

 

 

달고나 커피 만들기

 

 

그냥 숟가락으로 저을 때처럼 그릇에 했으면 큰 일어날 뻔했네요...

 

휙휙 저으려고 높은 컵에다가 했는데 천만다행이지 뭐예요.

 

거품기로 하니까 와다다 다다다 다다 엄청나게 커피가 튀더라고요ㅠㅠㅠ

 

거품기 손잡이까지 튀신 거 보이시나요...?

 

주방이 엉망이 될 뻔했답니다 ^^

 

 

 

큰 소음주의

 

 

 

달고나 커피 만들기

 

 

 

거품기를 사용했을 때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드리려고 촬영했는데요.

 

한 손으로 잡고 하려고 하다 보니 벽 쪽에 닿여서 

 

엄청난 소리가 나니 주의해주세요 ㅠㅠ

 

 

 

 

이렇게 4분~5분 정도를 저어주고 나니

 

 

 

 

달고나 커피 만들기

 

 

 

확실히 손으로 저을 때 보단 훨씬 간단하고 좋긴 하더라고요.

 

더 저어보려고 했다가 혼자 먹는 건데 하고는 저기에서 멈췄어요.

 

 

 

 

달고나 커피 만들기

 

 

 

딱 저만큼 농도만 되어도 우유 위에 올렸을 때

 

섞이지 않고 내려갔다가 위로 하고 올라오네요!

 

컵이 조금만 작았으면 더 예뻤을 것 같은데 조금 아쉽네요...

 

 

 

 

달고나 커피 만들기

 

 

전 커피는 무조건 시원하게!! 얼. 죽. 아 파여서

 

달고나 커피도 얼음을 잔뜩 넣어줬어요.

 

 

 

 

달고나 커피 만들기

 

 

우유 양이 작아서 달고나 양도 적게 했는데 지난번보다

 

부드럽고 많이 달지도 않아서 좋네요!

 

저번에도 느꼈지만 달고나 커피 맛이

 

시중에 판매하는 연유 커피 맛이 나는 거 같은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만드는 과정이 조금 힘들긴 하지만

 

코로나 19 때문에 집 앞 카페도 쉽게 나가지 못하는 지금

 

혼자서 만들어 먹어 보기에 좋은 음료인 거 같네요 ^^

 

 

 

 

가끔 꾸준히라도 해 드실 것 같으면

 

거품기가 만원도 안 하니 하나 구매하셔서 만들어 드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거품기가 생각보다 쓰일 데가 많더라고요 ㅎㅎ

 

 

 

 

여기까지 부족하지만

 

자취할 때 만들어 먹기 좋은 요리! 였습니다 ^^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
일상을 공유해볼래2020. 3. 11. 16:55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취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도 만들 수 있는

 

숙주나물 무침 만드는 법을 알려드릴게요.

 

저도 자취생이라 내가 맛있게 먹을만 하네? 하는 정도로 만든 것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재료 : 숙주나물 500g (내가 먹을 만큼), 소금, 참기름

 

(추가로 다진 마늘이나 간장, 고춧가루 사용 가능합니다.

 

 

 

 

숙주나물 무침 만들기

 

 

 

먼저 세 가지의 재료를 준비해줍니다.

 

숙주나물을 차가운 물에 간단하게 먼저 헹구어 주세요.

 

계속 전화를 받으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중간에 사진비는 곳이 있습니다 ㅠㅠ

 

그 부분은 형광펜으로 체크해드릴게요!

 

 

 

 

숙주나물 무침 만들기

 

 

 

숙주를 찬물에 헹구어 주셨다면 냄비에 차가운 물을 준비해 주세요.

 

(요리할 때 수돗물을 쓰신다면 꼭 차가운 물을 사용해주세요.)

 

물은 숙주나물이 3분의 2 정도 잠기게 준비해주세요.

 

 

 

 

 

 

 

 

이렇게 숙주 3분의 2가 잠기게 해 주셨다면 불을 켜주시면 되는데요.

 

 

 

 

 

 

 

 

저는 끓으면서 약간의 간이 베이게 소금을 살짝 뿌려줄게요.

 

 

소금은 넣으셔도 되고 안 넣으셔도 되니까 자유롭게 해 주세요!

 

 

여기까지 오셨으면 절반은 성공하신 거예요!

 

 

 

 

 

 

 

 

숙주나물은 무침은 물에 끓일 때 잘못 끓이게 되면 비린내가 날 수 있으니

 

숨이 너무 죽을 정도로 말고 적당히 끓여주셔야 하는데요.

 

잘 모르겠으면 숨이 어느 정도 죽어서 늘어질 때

 

한가닥 들어서 한번 드셔 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여기서부터 마무리까지가 사진이 없으니 글로 대체할게요.

 

 

 

충분히 끓였다 생각이 드시면 채에 받쳐 차가운 물에 뜨거운 열이 없어질 때까지

 

살살 헹구어주시면 됩니다.

 

 

 

어떤 음식이든 너무 강한 힘을 주게 되면 뭉개지니 항상 가볍게 헹구어 주세요.

 

 

 

차가운 물에 충분히 헹군 뒤 털어서 물을 빼주시고

 

숙주나물이 충분히 들어갈만한 볼을 준비해주세요.

 

 

 

볼에 숙주나물을 넣은 뒤

 

참기름 두 스푼과 소금 반 스푼을 넣어 가볍게 섞어주세요. 

 

 

 

한가닥을 들어 맛을 보신 다음

 

부족한 맛을 숟가락으로 계량해서 조금씩 추가해주시면 되는데요.

 

 

 

소금과 참기름으로만 간을 하면 깔끔한 숙주나물의 맛을 느낄 수가 있고

 

다진 마늘이나 간장을 추가하게 되면

 

조금 자극적인 맛의 숙주나물이 되니 본인의 입맛에 맞추어

 

넣어주시면 될 것 같아요.

 

 

 

간 맞추기가 끝났다면

 

 

 

 

숙주나물 무침 만들기

 

 

이렇게 반찬통에 담아 식사하실 때마다 조금씩 덜어서 드시면 된답니다.

 

자취를 하다 보면 반찬통 통째로 가져다 먹게 되는데

 

그렇게 하면 침이 반찬에 닿아서 음식이 빨리 상할 수도 있으니

 

귀찮아도 꼭 조금씩 덜어먹도록 해요!

 

 

 

위에 통깨를  살짝 뿌려주시면 눈으로 보기에도 이쁘죠?

 

 

 

여기까지가 부족하지만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숙주나물 무침 만드는 법이었습니다.

 

음식을 만들 때 과정을 사진으로 다 찍는 게 아직은 많이 어렵네요ㅠㅠ

 

하지만 자취하면서 음식을 해 먹으려고 노력하는 만큼

 

사진도 열심히 찍어서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공유해드릴게요!

 

 

 

 

지금까지 [자취생 요리] 간단한 숙주나물 무침 만들기였습니다! 

 

 

 

Posted by 작은 일상 생활